우워워우우우우우... 드디어 쓰는 한컴오피스 리뷰 그 2번째. 한글 2010 입니다. (근대 왠지 이글 쓸때마다 졸려.)

  한컴 오피스 2010은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뭔지는 제시 안하지만, 바뀌었어요. 바뀌었다구요. 믿어...)


  이것은 한글 2010의 첫모습인데요. 굉장히 많이 바뀌었죠? 뭐가 어떻게 바뀌었냐구요? 네. 이걸 보세요.(물론 제컴 사진은 아니고. 구글 검색결과.)

  우와~ 많이 바뀌었어요. 헤헤헤헤헤헤.

  그럼 바뀐점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① 기본스킨이 바뀌었어요.
  - 과감하게 파스텔톤의 스킨이네요. 우왕.
② UI가 새로워 졌어요.
  - 리본 UI 채용으로 저같이 단축키를 잘 모르는 사람은 더 쉽게 문서 작성이 가능해요.
③ 좀 더 편하게 예쁜 문서를 만들 수 있어요.
  - 3D 문자, 배경같은 것이 리본 UI에 적당하게 배치되어있어요.
④ UI의 색을 바꿀수있어요.
  - 내가 빨강을 원하면 빨강으로 UI의 색을 바꿀수있어요!

네. 당연하지만 이것은 한컴오피스의 ㅅㅅ.. 설치파일입니다. (시옷발음이 새고있어..)
515메가의. 적당한 용량입니다. 음. 참고로 램디스크설정해놓고 램디 용량이 부족하면 압축이 안풀린다는 사실..
(램디 설치해놓고 이걸로 뻘짓을 5분간..)

네 7z Setup파일이라고 써져있네요. 그런고로 7zip 만세.
따근따끈하네요.

거의 반사적으로 실행을 누릅니다.

사실은. 램디스크 임시파일 해재하기가 귀찮아서 7zip으로 풀어..버렸습니다. 흠.

네. 베타테스터에게 감사한다는 내용이고, 배포하지말고, 기능향상에 좋은 건의 해달래요.
음. 당연하네.

지금 설치와 사용자 정의 설치가 있네요. 지금설치와 사용자 정의 설치라.
사용자정의 설치도 지금설치하는게 아닌가 'ㅅ'?;;
지금설치하면 요딴게 뜹니다. 간단.
사용자 정의 설치는 선택할수있어요. 근데 잠시후설치기능은 없네요(??.. 웃기지도않은.)
지금설치를 간편설치나 기본설치로 바꾸면 좋겠군요. 사소한 딴진가.
쓱쓱... 설치되는 중입니다.
설치되는 항목은 넥셀, 사전, 슬라이드, 한글입니다.
완료.

인터넷 서비스를 누르면 이런게 뜹니다만.
파폭 3.6베타를 사용하는 전. 메뉴가 깨져주시는군요. 아름다워라.

정보를 누르면 이런게 뜹니다. 지극히 일반적.
베타니까 배포하지 말래요.

원래 설치직후 설정 프로그램이 떠야하는데. 저거 안닫았다고 종료한데요. 칫. 치사(?)하네.
그리고 한컴 2010은 독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우엥.... 우왕.

세계에서 아마 몇 안돼는 국내 오피스 사용.
가정용 버전 3만원짜리.
.hwp 확장자 공개등..

최근 파격적인(?) 일을 하는 한컴의 오피스 2010 설치기는 여기서 끝냅니다.
(뭔가 자고싶지만, 글을써야하므로 대충쓴거 같잖아!?)

언젠가는 다음편 " 한글 2010 사용기 "(가제)가 올라옵니다. =3=

그럼 여기서 끝.

더 심플해진것같기도..

그나저나 "운 좋은 예감" 이 생각나네..

왜 갑자기 이름을 l'm Feeling Lucky로 영문버전으로 바꾸었지..

바로, 가케 주문해두는 센스 ~.~;;;
이런 운이 있을 줄이야;;
1세대인지 2세대인지는 모르겠으나.. 2세대겠죠?..
자세공과금은 제발 없었으면..ㅠㅠ 아니.. 없어야해!.

GMC님 감사합니다~ .. 흑흑 나의 꿈이 이루어졌어..
(자세공과금내면 고장난 컴퓨터 바꾸는 시기가 늦어지는뎁 -ㅈ-;;)

1. 무료문자 20건 받기
  - 쇼폰에서 **247 + 쇼 -> 무료문자 선택 (한달에 20건 발송가능, 휴대폰 전화번호부 연동가능)

2. 데이터 통화료 줄이기
  - 인터넷 브라우저 (KUNB) -> 설정 -> 연결설정 -> 프락시 서버 -> 7090으로 바꿈

.. 그냥 우연히 알게된 정보입니다.. ;ㅅ;

오랜만에 뭣좀 찾아볼려고 위키백과에 들럿는데.

로고가 금색으로 바뀌어 있어 무슨일이지?

했는데. 위키백과 문서가 십만개를 돌파 했군요. -_-;;

우와.. 정말 대단해요. 드디어 중국어 위키백과등.. 다수의 위키백과와 같은 대열에.. 쿨럭..

십만개 문서 돌파시간은 오늘 20:11이네요~ 8:11!

중요해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공기, 물, 빛, 사람….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번에 살펴볼 부가기능도 그렇달까?
보통 부가기능 보다는 주요기능을 살펴보지만 제대로 되있지 않거나 없으면 짜증나고, 허무한.
이번 리뷰는 그렇게 설명할 부분은 없기에 짧은 설명으로 마치겠다.


라디오는 지금은 추억의 물건이 되어버렸지만, MP3P에서는 꾀 활용빈도가 있다.
듣던 음악이 식상하거나.. 그럴때 라디오를 들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기도하고,
종교방송이나 교육방송을 각자 목적에 맞게 들을 수 도 있다.
그래서 인지, MP3P를 구매할때 수신율을 조금은 생각하고 구매하게 된다.

이런.. 디카를 사던가 해야하는디..
이 사진은 휴대폰만 보이지만, 몇몇 사진은 내 모습이 약간이라도 보이는 디..
뭐.. 잡솔은 여기서 그만두고. 이 메뉴는 라디오 메뉴다..(... 어이 당연한거 아니야?)
수신율은 괜찮은 편이고, 타 MP3P와 약간 다른점이라면 노모와 스트레오를 설정기능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 설명할 내용이... 없...
바로 기능제안이나 단점지적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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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내용이 없으니까, 세개를 묶어서 쓰겠다.. (..;; 왠지 이렇게 쓰니까 죄짓는 느낌이..)
이건 녹음 화면이다.
녹음 품질은 높음, 중간, 낮음을 설정할수있고,
녹음된 파일은 녹음 폴더로 들어가서 음악부분에서 재생할 수있다.
녹음의 질은 좋은 편이였다.

두번째 사진은 사진메뉴다.
사진은 대부분의 MP3P가 그렇듯이 액정에 26만 컬러를 사용했기떄문에, 약간 깍두기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

세번째 사진은 텍스트메뉴다.
텍스트 크기와 색깔, 넘김을 설정할수도있다.



부가기능 메뉴이다.
영한사전, 한영사전, 플래쉬게임, 파일매니저, 달력이 있는 곳이다.
다행이도 이곳에는 약간 건의할 사항이나 지적할 사항이있다.(.. 다행인거냐..)
왼쪽사진은 사전메뉴이다.
사전은 휴대폰에서도 많이쓰는 YBM 사전을 사용했는데.
검색속도는 빠르다.
하지만, 입력속도가 시간을다 우걱우걱 잡아먹는다.
솔찍히 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영/한사전은 요즘 휴대폰에는 다 들어가지, MP3P를 들고있으면 대부분 휴대폰을 들고있지, 우리말사전같이 특별한 사전도 아니지, 사용자글꼴 적용하면 접속도 안돼지(펌웨어로 안돼나..), 동영상보다가 자막을 사전으로 검색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 1년에 몇번 쓸지도 모르는 기능을 사전 업체라고 추가한건가.. 영한사전은 용량만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므로(대표적으로 필자), 설치유무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우리말 사전같이 다른 포터블기기에서는 잘 않넣는 기능을 넣어라!

다음은, 정말 만족하는 플래쉬 게임 부분이다.
일단 플래쉬 지원으로 무한한 확장력.(J2에 없는 스톱워치 플래쉬 설치가능, 게임 설치가능)을 가지게되었다.
C회사에서는 그 무한한 확장력을 MP3P전체 메뉴에 적용해서 내 마음대로 만드는 MP3P를 만들었다.
또 플래쉬는 최근 펌웨어로 9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덕분에 몇몇 호환성 오류가 있긴하지만, 플래쉬 버전 업데이트해주는 MP3P회사있으면 좀 나와보라고 해라..
하여간 플래쉬게임부분은 정말 대만족이다!

달력 기능이다. 달력기능엔 간단한 기념일이 되어있는데, 에이트리 메니저로 기념일 추가좀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4. 설정

MP3P에서 내가 2번째로 보는게 다양한 설정기능을 지원하느냐 인데. J2는 어느정도 커버해주고있다.
화면밝기, LED효과(레드아이), 메뉴타입, 바탕화면, 타이머등등..을 설정할수있는데 차례대로 적겠다.

화면 밝기는 좀 밝은 메뉴가 더 추가되어야 되겠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J2의 화면 밝기가 어둡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또 LED효과는 끄면 음악부분에서만 꺼지는게 아니라 아예 꺼져서, 레드아이를 눌러도 불빛이 나오지 않는다. 이부분은 상세 지정이 가능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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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타입은 정말 칭찬하고 싶다. 타 MP3P에는 없는 4-Way방식과 리스트 방식.
4-Way방식은 정말 사용자를 배려한 UI다. 최소 두번만 누르면 모든 메뉴게 갈수가 있다.
또 리스트 방식은 별로 추천하지는 않지만, 4-Way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넣은것 같다.
근대 메뉴가 플래쉬로 된것 같은데, 사용자메뉴를 플래쉬로 만들수있게 펌웨어좀 해주면 좋겠다.

또 바탕화면을 선택하면 반투명이 된다. 보기가 싫다.. (앨범아트도 반투명..)


에이트리 매니저이다. 근대 에이트리 매니저를 설치할때 atree MyDic가 함께 설치된다.
MP3P사용자에겐 무용지물이다.
설치할때 선택좀할수있게 해주어라..
음악에 가사를 넣을수있고, 동영상을 인코딩할수있고, FM채널을 지정할수있고, 펌웨어를 할수있는 장소가 에이트리 매니저이다.
괜찮은데, 음악에 가사말고 I모사처럼 앨범아트도 자동으로 씌워지는 기능을 지원해주면 안됄려나?

1. J2의 잘 빠진(?) 외관

처음 에이트리 홈페이지의 J2관련글의 J2이미지를 보고 "... 이게 뭐야.. 유딩이 쓰라고 만든거냐.."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체험단으로 당첨된후 J2를 받은후 그 마음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 이놈은 사진빨은 안받는데 실물은 엄청 잘빠졌네!"라는 말이 술술 나온다.
제이투 리뷰는 개인적일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 이상한 태클은 삼가해주기 바란다. 물론 잘못된 점은 정중하게 지적해주시면 정중히 수정하겠습니다.

일단 남은 말로는 제가 원하던 레드가 왔네요. 워히히히히 만세!!!!
그리고 동영상 깍두기는 mp4플레이어라면 왠만한건 다 있나 봅니다. T.T;;;
J2도 깍두기가 좀 있는..;;;(그런대 프라시보 효과인지 별로 안심해요..)
일단 조작은 처음만지면 뭐가 뭔지 모릅니다. ㄱ-..;;
한참 해맷다죠.. 근대 4키 방식 뭔가 메리트있습니다.
그리고 레드아이부분 있죠? 그 부분이 진짜로 투명해서 뒤에 손가락을 놓으면 앞 에서 손가락의 형체가 보입니다...ㄷㄷ;;
뭐 나머지는 정식리뷰에서 써야죠.(여기서 다 적으면 리뷰의 글이 줄어듬..<<-)
사진과 동영상은 스티큐브로 받습니다.(.7z으로 압축되어있습니다..분할이니 3개 다 받으셔야해요.)

모질라 재단이 12일, 파이어폭스 베타3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새로운 버전의 게코엔진인 "게코 1.9.1" 버전을 채택하였고,

사용기록을 제거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기능인 "Private Browsing Mode"가 개선되었으며, "트레이트몽키"의 성능과 안전성이 향상됬다고 합니다.

그리고 3.1 베타3의 다음버전은 3.1 베타4가 아닌 "변경점등이 많기 때문에" 3.5 베타4로 발표한다고합니다.

물론 베타4가 언제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그렇고.. 업데이트후 텍스트큐브 로그인이 안되네요. 흐..

몇몇 플러그인 (특히 마우스제스쳐)동작도 안되구요.. 기다려 보는 수 밖에….